성남의 사라져가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지금 여기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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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카이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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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두 차례의 마을 아카이빙에 관한 특강을 듣고
성남의 사라져가는 것들을 기록하고 싶어하는 시민 아키비스트가 모였습니다.
지역 선정부터 주제 선정까지 열렬한 공방 끝에,
태평 2,4동이 아카이빙 대상지로 선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카이빙 주제들 중 하나인, 태평 2/4동의 오래된 가게를 취재하기 위해
사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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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세탁>
<천안 방앗간>
<단청 공판장>
앞으로 [지금 여기 성남] 마을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더 많은 주제와 이야기를 담고
책자로도 발간되고, 전시도 열릴 예정입니다.
모두 [지금 여기 성남] 소식에 귀 기울여 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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