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공동체미디어정책 뉴스클리핑 39호 |
|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3-06-11조회수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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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개관 11주년]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개관 11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개관 11주년 기념식은 오는 17일(월)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릴레이라운드테이블’을 마련하여 독립영화 정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통위, 종편 승인 관련 정보 공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일 대법원 판결에 따라 종합편성채널 심사 자료 일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라 방통위는 공개 정보와 관련이 있는 종편·보도채널 승인신청 사업자의 비공개 요청이 없는 정보에 대해선 공개 결정일로부터
10일 이내, 비공개 요청이 있는 정보에 대해선 최소 30일 이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조선·중앙·동아·매경 등 종편 4사는 이의신청을 한
만큼, 이들에 대한 관련 정보는 내달 12일께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같은 방침에 언론개혁시민연대는 방통위의 “꼼수 공개”라고 비판하고
있다.
방통위,
종편 승인자료 10일 공개한다 / 0605
미디어스
[논평] 방통위와 종편, 끝까지 꼼수
부릴텐가 / 0605
언론개혁시민연대
[복지갈구 화적단 2013 제9화 - 진격의 학교 ]
전국 각지의 풀뿌리 시민제작자들이 모여
TV에 나오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복지갈구 화적단 2013이 제9화 '진격의 학교' 편을 공개했다. 대학교 학내 구조조정 문제를 다룬 영상으로, Detempo & Toplee (성남)가
제작했다. 복지갈구 화적단은 매주 팟캐스트와 홈페이지를 통해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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