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공동체미디어정책 뉴스클리핑 33호 |
|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3-05-02조회수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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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원회 개선 및 구성 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을 상정, 의결하여 법안심사소위는 종전과 같이 10명으로,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는 기존 10명에서 8명으로 구성되었다.
미방위, 법안심사소위 등 소위 구성 완료 / 0429 미디어스
['뉴스타파','RTV' 심의]
지난 23일, 방송통신심위원회 자문기구인 보도교양특별위원회는 RTV를 통해 방영된 ‘뉴스타파’ 3회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였고 내달 8일 예정된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지난 3월 15일 RTV를 통해 방송된 '뉴스타파'의 내용에 대해 방송심의규정 ‘공정성’ 위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RTV에서 '뉴스타파','고발채널' 같은 보도 프로그램이 편성, 방영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가 RTV의 ‘GO발뉴스’ 편성의 적법성 여부를 검토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방통위, 인터넷언론 ‘뉴스타파’ 심의 논란 / 0423 한겨레
“미래부, ‘고발뉴스’ 편성 적법성 검토”…방심위도 ‘뉴스타파’ 심의 / 0429 PD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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