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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공동체미디어정책 뉴스클리핑 34호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3-05-09조회수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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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미디어협동조합으로 전환]
프레시안은 지난 5월 3일 전환총회를 열어 주주 14명 중 10명의 찬성으로 법인 형태를 주식회사에서 직원+소비자 협동조합으로 전환하기로 의결했으며 5월 중으로 서울시에 협동조합 전환 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레시안 협동조합 조합원은 크게 소비자/직원 조합원으로 나뉘며 대의원 총회, 이사회, 편집위원회 등을 통해 프레시안 협동조합 경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미디액트,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선정]
서울시가 서울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의 거점공간이 될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공개모집, 미디액트가 선정되어 활동하게 되었다.
[인디플러스 불안정한 고용 환경 논란]
지난 4월 16일 영화진흥위원회는 2년 계약이 만료되는 프로그래머에게 서면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영진위 쪽은 계약만료라는 입장이지만 지난 24일에는 운영위원 4명이 해고에 항의해 집단 사퇴하는 등, 영진위 독립영화정책의 진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독립영화 진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독립영화계는 이번 사태를 두고 영진위의 불안정한 노동 환경과 장기적인 시각이 결여된 독립영화 정책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국회 업무보고]
지난 2일 진행된 방송통신위원회의 국회 업무보고에서 내년에 있을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재승인 심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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