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공동체미디어정책 뉴스클리핑 25호 |
|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3-03-05조회수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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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TV 창립총회 개최]
지난 3일, 대안방송
‘국민TV’가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협동조합 형태의 국민TV는 지난해 12월 발효된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조합원들이 1인
1표의 주인이 돼
조합의 주요 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창립총회를 통해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이 이사장 등 임원진과 대의원이 선출되었으며 국민TV는 상반기에 시험방송을 거친 뒤
하반기부터
인터넷 기반의 정규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1009명 발기인 모집해 창립총회
개최 / 130304
미디어스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회 처리 지연]
정부조직법 개정안 국회 처리가 종합유선방송(SO) 법령
제·개정권에 대한 여야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핵심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의
김종훈 장관 내정자가 전격 사퇴한 점도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5일)을 앞둔 오늘 저녁 8시경 실무협상이 재개되어 여야간 합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김종훈 내정자 사퇴 / 130303
연합뉴스
[인디다큐페스티발2013, 3월 21일 개막]
봄을 여는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13이 국내신작전과 초청작 등을 발표했다. 다큐멘터리 상영을 통해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관객과 다큐멘터리가 만나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온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과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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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트로이](/upfiles/archive/dvd/thumb_40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