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기념 정규강좌로 진행되고 있는 스튜디오 사진조명 현장입니다.
사진이라는 단어 '포토그래피'가 '빛+그리다'의 합성어라고 하죠.
빛으로 그리는 그림, 참으로 멋진 말인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카메라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조리개+셔터스피드+감도, 이 3가지라면,
스튜디오 조명에선 조명의 세기와 거리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ㅎㅎ 저도 강의를 들은 보람이^^
스튜디오 사진조명 강좌에서는 빛의 이해를 바탕으로 스튜디오 조명장비를 다루는 법,
조명의 종류, 밝기, 위치 등에 따른 차이를 이해하고 정물사진과 인물사진을 촬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사진을 통해 수업 풍경을 살짝 엿보도록 하죠.
스튜디오 조명 아래에서 화이트밸런스 맞추기 - 그레이카드 활용
조명의 위치에 따른 빛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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