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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보는 <한국마임2013> 야외공연
작성자x작성일2013-09-27조회수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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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보는 <한국마임2013> 야외공연
 
도심 한복판에서 모두 함께 차리는 마임밥상 축제를 차리는 밥상
 
2013.10.06() 13:30, 18:30 태평로 동화면세점 앞
2013.10.19() 14:00 광진구 자양동 광진문화예술회관 앞
 
마임이라는 밥상위에 춤(안무)+사운드+매스게임 등 다양한 감수성을 얹어 한 상 가득 차려냅니다. 누구나 오셔서 함께 하실 수 있어요!
 
한국마임협의회 대표 배우 10명과 열정 가득한 참여시민 20명이 함께 차려낸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밥상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30개의 밥상은 벽이되고, 도로가 되고, 무대가 됩니다.
30명의 배우들에게 30개의 밥상은 엉뚱하고 기발한 놀이기구가 됩니다.
관객들은 30개의 밥상을 든 30명의 배우들 사이에서 배우가 되거나 때로는 관객이 되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행하게 됩니다.
 
-출연진 : 한국마임협의회원+시민마임이스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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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마임, 거리예술의 감성을 만나다 낯선 오늘, A Strange Day Today
 
2013.10.03() 13:30 ,17:00 덕수궁 돌담길
* 본 공연은 이동형 공연으로 대한문 앞에서 시작됩니다.
2013.10.20() 17:00 쇳대박물관 앞
 
익숙함과 낯설음 사이 그 작은 간격에서 드러나는 낯선 하루
 
낯설음을 안고 거리로 나온 마임이 일상 공간의 익숙함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익숙함과 낯설음 사이의 작은 간격으로 인해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일상의 다양한 감정들을 마임으로 전달합니다.
 
거리, 담벼락, 골목 등 도시의 수많은 공간이 끌어안고 있는 다양한 꿈, 삶의 감수성, 그리고 이야기들은 때로는 지극히 사적인 내밀함과 익숙함으로 존재하기도, 또는 공적인 관계성과 낯설음으로 존재하기도 합니다.
<낯선 오늘>은 관객들에게 매일 만나는 익숙한 공간에서 마임을 통해 그 사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낯선 하루를 선물합니다.
 
-출연진 : 극단 상상바람(이현수, 조옥형, 이현수, 니모, 성종택, 이화, 강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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