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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지원] [라디오탐방]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비바청춘방송국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7-08-30조회수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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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탐방]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비바청춘방송국

“1번 마이크 켭니다. 시그널 음악 끝나면 멘트 들어갑니다.”

월요일 오전 11시, 비바청춘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었다. 녹음 방송이라지만 피디의 신호에 따라 각 진행자의 시선이 집중되고 살짝 긴장감이 감돈다. 오프닝 멘트가 끝나고 음악으로 전환되자 헤드폰을 내려놓고 낯선 방문자에게 이런저런 질문이 쏟아진다.


“여긴 무슨 일로 왔어요? 옛날 노래인데 들어본 적은 있어요?”

호기심 어린 질문과 대답, 하하호호 유쾌한 웃음소리.


낭낭한 목소리의 메인 진행자 남윤숙 DJ는 젊은 시절 방송인의 꿈을 비바청춘방송국에서 이루었다.

KBS 교향악단 연주자 출신의 이병덕 DJ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클래식을 매개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 사연과 복지관 소식을 전하는 유부용 DJ는 살짝 비음 섞인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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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청춘방송국은 진행자 3명과 피디 1명으로 구성된 방송팀이 1주 전 사전 녹음을 하고, 피디의 편집을 거쳐 방송 당일 스피커를 통해 관내외 방송을 진행한다. 현재 총 3개 팀이 주 3회(월/수/금)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 피디가 직접 장비를 다루고 사후 편집 및 방송 송출을 진행하며, 각 코너의 진행자들이 대본도 직접 쓴다.


라디오방송국은 기존 노래방의 일부를 공사하여 방음 시설을 갖추고, 라디오 장비를 구축한 후 2016년 9월 개국하였다. 독립적인 공간이 아니어서 불편함은 있지만 방송 시설과 운영 시스템이 훌륭하다.

현재 주5일 방송과 온라인 스트리밍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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