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성남사는 영화제 여름 특별상영회 |
|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8-07-13조회수5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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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모여 직집 영화제를 기획, 진행하는 시민기획프로그램이며, 성남시민영화기획자 모임의 회원들이 추천한 작품으로 만들어진 영화제입니다.
”성남시민영화기획단, 우리가 선택한 영화!“
더운 여름, 타인의 감정과 상처를 함께 나누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영화 경험을 위해 성남시민영화기획단이 네 편의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7/11(수) 19:00 이름없는 자들의 이름 박영임 7/25(수) 19:00 피의 연대기 김보람 8/8(수) 19:00 소공녀 전고운 8/22(수) 19:00 개의 역사 김보람 성남사는 영화제 여름 특별상영회의 그 첫 시작, 박영임 감독의 <이름없는 자들의 이름>입니다.
두둥~당일 현장의 소식을 살짝 전해드릴께요~
아름방송 이율아 기자님이 성남사는 영화제 취재를 위해 미디어홀로 방문!! 3년차 성남사는 영화제를 응원해 주셨어요~핫팅핫팅!! 상영 전 오늘 상영의 영화해설을 맡은 종우와 준혁이의 인터뷰가 진행중입니다~
사진찍기를 거부하는 수인..뒷 모습은 이해해 줄꼬지?? ^^
영화를 위해 찾아주신 관객분들~한 분 한 분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남사는 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분들게 감사의 인사와 관람 매너를 안내 드리고~ 상영이 시작 됩니다. 여기서 잠깐~관람 매너 아시죵?? 첫째, 휴대폰은 반드시 전원을 꺼주시길 바랍니다. 둘째, 상영관 내 음식, 음료 등의 반입이 되지 않습니다. 외부공간에서 드신 후 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앞 좌석에 발을 올리거나 차지 마시고, 영화가 시작된 이후에는 정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종료 후 영화해설을 통해 몰랐던 부분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남시민영화기획단 종우의 명품해설이 진행됩니다. 오~~~~명품해설에 다음 작품들 소개 까지..역시 종우!!
상영 종료 후 설문조사에도 마음을 다해주신 관객분들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다음 상영작은 7. 25.(수) 19:00 김보람 감독의 <피의 연대기>입니다. 다음 상영에도 꼬옥~만나요 마지막으로~성남시민영화기획단 B컷~ 영화 시작의 마무리는 치킨!! 치킨!! 치킨이 좋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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