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 자전거를 벗삼아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79세의 이용태씨의 일상을 소개하고
백세인생에 대한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로 삼는다
자전거동호회를 운영하면서 자전거 투어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하여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영상을 활용하는 방법을 접목시켜 영상시사회를 개최한다.
자전거 투어를 통하여 한국에 대한 알리미 역할도 함께 하며, 본인의 재능을 성남시의
시니어를 위해 아낌없이 영상 편집과 자전거 타기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