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0.(토) 성남미디어센터 드림캐스트 체험 영상

아나운서: 이현진
기자: 김세연
인터뷰1: 장윤서
인터뷰2: 정다솔
기상캐스터: 이시영
카메라: 정수진

아나운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드림뉴스, 아나운서를 맡은 이시영입니다.
이제 곧 신나는 여름방학이 시작합니다.
더운 여름방학을 어떻게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을 김세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김세연 기자입니다. 이번 여름에도 탄천 물놀이장이 열렸습니다.
여기 물놀이를 하고 있는 학생을 인터뷰해 보겠습니다.
탄천물놀이장은 시원한가요?

인터뷰1: 탄천물놀이장은 시원합니다.

인터뷰2: 그래서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기자: 물놀이와 함께 시원한 여름방학 되시길 바랍니다.

아나운서:
네. 무척 시원해 보이네요.
올해는 계속 비가 내리는 습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상한 음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서 날씨 알아봅니다. 이시영 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어제 맑은 날씨였는데요.
오늘 오후부터는 다시 비가 온다고 합니다.
다음은 세계 날씨입니다.
중국은 23도, 일본은 30도, 미국은 25도 입니다.
이상 날씨였습니다.

아나운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하루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 드림뉴스의 이현진 아나운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