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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극장

궁금하신 점은 문의하세요. 문의전화:031) 724-8370, 운영시간:화~금 10:00~22:00,월, 토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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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생긴 작은 극장
특별한 영화와 즐거운 이야기가 흐르는 미디어홀로 오세요.

더 테러 라이브 지난상영작 담장없는영화관

더 테러 라이브

- 상영기간
2014-02-26 ~ 2014-02-26
- 관람료
무료
- 관람정원
88명
- 장르
스릴러
- 상영등급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1회차 상영시간 : 2월 26일(수) 14:00
- 상영장소
성남미디어센터 미디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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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jpg

한강 폭탄테러의 생생한 충격이 독점 생중계 된다!

“지금… 한강 다리를 폭파하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국민 앵커 ‘윤영화’는 생방송 진행 중, 신원미상 청취자로부터 협박전화를 받는다.  “내가 터뜨린다고 했죠…?”  장난전화로 치부하며 전화를 끊은 순간, 마포대교가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눈 앞에서 벌어진 끔찍한 재난이 ‘테러사건’이라는 단서를 쥐게 된 윤영화! 


 “신고하지마.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마감뉴스 복귀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물밑 거래를 시도한 그는 테러범과의 전화통화를 독점 생중계하기에 이른다.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언론사 건드려 봤자 좋을 거 없어!”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테러범. 한편 윤영화는 자신의 귀에 꽂힌 인이어에 폭탄이 설치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테러범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하필 앵커 ‘윤영화’를 지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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