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공동체미디어정책 뉴스클리핑 32호 |
|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13-04-23조회수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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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방송법 개정안 발의]
민주통합당이
종합편성채널사용 사업자(종편)의 특혜(의무재전송, 편성특혜, 광고특혜)를 없애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문희상 위원장과 설훈, 김동철, 문병호, 박홍근, 배재정 위원 등 원내 위원 전원은 22일 ‘방송법’
개정안과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안을 발의하고, 종편에 대한 각종 특혜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종편 특혜 없애기’ 방송법 개정안
발의 / 0422
경제투데이
민주·진보당, ‘종편 특혜 없애기’ 방송법 개정안
공동발의 / 0422
민중의소리
[MBC 사장 공모]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재철 전 MBC 사장의 잔여 임기를 맡을 MBC 신임 사장 공모를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다고 밝혔다.
방문진
이사회는 18일 오후 정기 이사회를 열어 사장 공모 절차 논의에 관한 건을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공모
절차를 밝은 뒤 29일 임시 이사회를 갖고 최종 후보자를 추려 면접을 진행하며 이사들의 표결로 사장이 결정된다.
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재적 과반수인 이사 5명 이상의 지지가 있어야 하며 차기 MBC 사장의 임기는 2014년도 결산 주주총회(2~3월 예정)
때까지이다.
MBC 사장 공모 19일부터
26일까지 / 0418
PD저널
[방송공정성특위 활동 시작]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가
17일 첫 회의를 열고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여야 간사로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과
유승희
민주통합당 의원이 선임됐다. 앞서 여야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협의하면서 방송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특위
구성을 합의했다. 방송공정성특위는 9월 30일까지 활동하며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보도·제작·편성의 자율성 보장
△SO·PP의
공정한 시장 점유를 위한 장치 마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송공정성특위 위원장에 전병헌
선출 / 0417
연합뉴스
방송공정성특위, 전문성·연속성
‘의문’ / 0416
PD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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