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의 DJ깡이라고 합니다. 봄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매서운 날씨가 점점 풀리고 얼어붙은 눈이 녹아내리고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날씨에 새싹이 돋아나는 푸르른 소리가 들려옵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저는 지금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라디오 DJ처험 입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실수투성이지만 잘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내중학교에 다니는 이제 막 3학년인 DJ 깡입니다.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해 볼게요. 저는 음악듣기를 참 좋아해요. 음악을 들으면서 좋아하는 가수가 생기곤 하는데요. 보통 학생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듯이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특히 비스트, 인피니트, B1A4, B.A.P의 팬인데요. 여러분도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비스트 Midnight 듣고 오겠습니다. 노래듣고 왔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매우 공감하는 학교 이야기를 해볼까요? 3월 4일. 이틀뒤면 모두들 개학을 하시지요? 새학기라 많이 설래실 수도 있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걱정 반, 기대 반을 하실거에요. 며칠 전엔 모두들 반 배정이 나왔죠? 반 배정이 나오기 전에 매우 떨리고 설레였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혹시나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들이랑 같은 반이 될까봐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좋게 나왔던 나쁘게 나왔던 모두들 1년을 소중하게 보내길 바라요. 학교 다니는 1년이 매우 소중하고 멋진 추억이니까요. 여러분들의 행운을 빌며 상큼한 노래를 들려드릴게요. 자 그럼 이상 DJ깡이었습니다. 끝까지 방송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미디어센터의 어린이 DJ 윤 입니다. 2013년 3월 2일 토요일 라딩스타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DJ 윤 입니다. 저의 나이는 올해 12살이 되지만 내정초 6학년이 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이공. 노래는 별로 아는게 없습니다. 저희 가족을 마나보신 적이 있나요? 저희 가족은 달그락 달그락 할머니, 헉헉 휴~ 아빠, 빨리 안 해? 엄마, 주절주절 누나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빤 강남스타일~ 제가 이 노래를 좋아하는 까닭은 저는 별로 좋아할 생각이 없었지만 올해 유행노래이다보니 저절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들으신 곡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었습니다. 제 꿈은 축구 선수입니다. 맨 처음에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취미활동으로 했으나 나중에는 푹 빠져서 장래희망까지 되니 정말 놀랍네요. 여러분 저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아쉽지만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알찬 방학 보내세요! 안녕히계세요. DJ류: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꽃 피는 3월의 DJ 류 라고 합니다. 봄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매서운 날씨가 점점 풀리고 얼어붙은 눈이 녹아내리고 따스한 햇살이 부추는 날씨에 새싹이 돋아나는 푸르른 소리가 들려옵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저는 지금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라디오 DJ체험인데요. 처음이라 어색하고 실수투성이지만 잘 들어주세요~ 아직까진 아니라고 우기고 있지만 4일부턴 우기지도 못하는.. 하고픈 모든 것은 전부 11월 7일부터! 인 막 헬게이트에 진입한 막 고등학교 3학년 류 입니다. 이 서글픈 설렘을 담아 노래 보내드리겠습니다. 3월 새학년! 후후후 전 올해보다 내년이 좀 더 걱정이랍니다. 게스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어볼까요? DJ류:아 참, 소개하고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깡: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3학년 올라가는 DJ 깡입니다. 날: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6학년 된 DJ 날입니다. 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DJ윤입니다. DJ류: 게스트분들은 새학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깡: 매우 설래고 떨리고 걱정되기도 하고 시험 볼 과목이 많아져서 매우 걱정되요 날: 전 그냥 시험때문에 짜증나고 그냥... 윤: 전 학교에 안가서 몇 반이 되었는지 몰라서 좀 걱정되요 DJ류:게스트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자 노래 나갑니다. 이상 DJ류 였습니다. 끝까지 방송을 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 미디어센터의 어린이 DJ 날 입니다. 2013년 3월 2일 토요일 라디오스타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 미디어센터의 어린이 DJ 날 입니다. 2013년 3월 2일 토요일 라디오스타 시작하겠습니다. 아녕하세요 제 이름은 DJ날 입니다. 지금은 당촌초에 다니고 있고 6학년 입니다. 취미는 핸드폰 만지기와 노래듣기고, 좋아하는 가수는 틴탑이랑 B.A.P.랍니다. 저희 가족을 만나보신 적이 있나요? 저희 가족은 칙칙폭폭 아빠, 달그락 엄마, 꽥꽥 언니와 제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친구가 들으라고 협박한 B.A.P 빗소리 며칠 전에 다운 받아서 들어봤는데 정말 좋던데요. 그럼 노래 나가겠습니다. 지금 들으신 곡은 B.A.P.의 빗소리였습니다. 제 꿈은 작가인데요. 꿈이 작가이면서 제일 어려워하는 건 글쓰기에요. 여러분 저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아쉽지만 저는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알찬 방학 보내세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