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작단[태평동 오래된 가게] 대호정육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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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작성일 2020.01.02조회수5183 |
작품내용마지막 가게는 대호정육점이었습니다.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좋아하는 장사를 하는 것이 행복했다는 사장님. 가게에서 있었던 일을 들으며 덩달아 행복해졌던, 칼과 고기와 정육점 이라는 단어가 따뜻하게만 느껴졌던 대호정육점이었습니다. 자막
영상 내 자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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