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영상2017 공모전 대상 - 굿바이 금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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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작성일 2017.11.06조회수7782 |
작품내용금광동을 기록하다. 금광1동이 재개발로 철거를 앞두고 있다. 1980년대 금광동에서 살았던 웅식씨 부부가 철거를 앞둔 금광동 옛 집을 찾아 나섰다. 재개발을 앞둔 금광동 여러 모습 등을 기록하고, 부부의 추억이 담긴 금광동 골목길과 다가구주택의 특징을 보여주면서 금광동을 아직 떠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영상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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