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작단[태평동 오래된가게] 청자세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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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작성일 2019.12.09조회수5594 |
작품내용네 번째 가게는 청자사(청자세탁)였는데요, 세탁소와 집이 함께 있는 이 공간은 청자사 사장님께는 보물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어린 아들을 키웠던 기억이, 남편의 흔적이 가게 곳곳에 묻어있기 때문입니다.
자막
영상 내 자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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