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 라이브 (배리어프리-화면해설버전)](/upfiles/screening/poster/3452719454_img_thumb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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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배리어프리-화면해설버전)
- - 상영기간
- 2014-10-25 ~ 2014-10-25
- - 관람료
- 무료
- - 관람정원
- 97명
- - 장르
- 드라마
- - 상영등급
- 15세 관람가
- - 상영시간
- 1회차 상영시간 : 13:00
- - 상영장소
- 미디어 홀
한강 폭탄테러의 생생한 충격이 독점 생중계 된다!
![d.jpg](http://www.snmedia.or.kr/lib/editor/attach/8X92EVT4XZ2S2tF3.jpg)
“지금… 한강 다리를 폭파하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국민 앵커 ‘윤영화’는 생방송 진행 중, 신원미상 청취자로부터 협박전화를 받는다.
“내가 터뜨린다고 했죠…?”
장난전화로 치부하며 전화를 끊은 순간, 마포대교가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눈 앞에서 벌어진 끔찍한 재난이 ‘테러사건’이라는 단서를 쥐게 된 윤영화!
“신고하지마.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마감뉴스 복귀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물밑 거래를 시도한 그는 테러범과의 전화통화를 독점 생중계하기에 이른다.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언론사 건드려 봤자 좋을 거 없어!”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테러범. 한편 윤영화는 자신의 귀에 꽂힌 인이어에 폭탄이 설치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테러범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하필 앵커 ‘윤영화’를 지목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