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네마> 울려고 내가 왔던가
- - 상영기간
- 2015-09-02 ~ 2015-09-02
- - 관람료
- 1,000원
- - 관람정원
- 98명
- - 장르
- 드라마
- - 상영등급
- 15세 관람가
- - 상영시간
- 1회차 상영시간 : 14:00
- - 상영장소
- 미디어홀
울려고 내가 왔던가 1960년
로맨스 멜로 한국 92 분 개봉 1960-09-11 15세이상관람가
감독 : 김화랑
출연 : 김진규, 도금봉, 엄앵란, 황정순
북한에서 월남하던 중 공산군에게 아버지를 살해당하고, 어머니와도 헤어진 채 남한에서 고아로 자란 태현(김진규)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윤식(황해)과 뒷골목 생활을 하다 이에 염증을 느끼고 일을 청산한다.
어린 시절부터 외롭게 자란 태현은 기생인 윤식의 누나 성실(도금봉)의 따뜻한 마음씨에 반해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성실은 태현의 장래를 위해 그와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윤사장(최남현)에게 태현을 소개한다.
윤사장은 태현을 아들삼아 경영 수업을 시킨다.
성실과의 이별로 괴로워하던 태현에게 윤사장의 딸 옥경(엄앵란)이 구애하고 태현도 그녀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중 성실은 우연히 태현의 어머니(황정순)를 만나고, 그녀를 태현과 옥경의 결혼식장에 모시고 간다.
어린 시절부터 외롭게 자란 태현은 기생인 윤식의 누나 성실(도금봉)의 따뜻한 마음씨에 반해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성실은 태현의 장래를 위해 그와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윤사장(최남현)에게 태현을 소개한다.
윤사장은 태현을 아들삼아 경영 수업을 시킨다.
성실과의 이별로 괴로워하던 태현에게 윤사장의 딸 옥경(엄앵란)이 구애하고 태현도 그녀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중 성실은 우연히 태현의 어머니(황정순)를 만나고, 그녀를 태현과 옥경의 결혼식장에 모시고 간다.